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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생태마을 7곳 지정

전남도가 친환경 유기농업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지역 내 7곳의 마을을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했습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일정 규모 이상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아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생태환경이 보전된 환경친화적 마을입니다.

이번에 지정받은 나주 계량마을과
장성 생촌마을 등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가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