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율성 선생의 생가 논란으로
사분오열했던 자치단체가
앞으로는 기념사업을 함께 하자며
공동합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그럼 이제 뭘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전문가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그동안 이 문제를 연구해온
광주전남연구원의
문창현 책임연구위원이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답변) 네 안녕하세요.
질문1)
앞으로는 자치단체들끼리 힘을 모으겠다는 건데요. 기념사업의 방향을 어떻게 잡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십니까?
답변1)
질문2)
이런 자산을 활용하려면 유적지 정비라든지
이런 것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답변2)
질문3)
앞서 친중국 말씀하셨는데
광주시나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차이나프렌들리 사업과도 연계시켜야겠군요.
답변3)
끝인사)
네 오늘 의견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