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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설 연휴 귀성 행렬 시작..내일 오전 정체 최고조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귀성 차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8시 승용차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3시간 4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3시간 50분이 걸리는 등
주말보다 약간 정체되는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내일 오전 가장 심하겠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최대 5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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