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뉴스투데이

주말부터 '4m 이상' 조위 상승..침수 주의

주말부터 바닷물 수위가 상승하면서
해안 저지대의 침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목포시는 주말인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바닷물 수위가 4.9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안저지대에 차량 주,정차를 피하는 등
침수피해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와함께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배수펌프장과 하수문 등을
사전점검할 계획입니다.
김안수
목포MBC 취재기자
법조ㆍ경찰ㆍ노동
"제보 환영"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