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주교육청 위원회 시민 참여 보장돼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광주교육청이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에
시민의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광주 교육청이 운영하는 98개 위원회 가운데
74개 위원회 위원들을 분석한 결과,
전체 위원 916명 가운데
전,현직 공무원이 44%인 404명에 달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외부 위원 상당수가
교수와 학교 관리자, 비영리 민간단체 등에
편중돼 다양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학생과 여성의 참여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신구
광주MBC 취재기자
교육/문화/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