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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데스크

영·호남 지역혁신협의회 "달빛철도 예타 면제해야"

달빛고속철도가 지나는 영·호남 6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혁신협의회 회장들이
광주에서 모여 달빛철도의 예타 면제와 조기 착공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가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국민대통합을 고려해서라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필요하고,
2038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를 위해서도 달빛철도 조기 착공은 선결해야 할 과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윤근수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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