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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페셜연속기획보도

(이슈와 사람) 공성술 만화가

(앵커)
3.1절을 앞두고 '근로정신대'를 소재로 한
만화가 발행돼 화제입니다.

1944년, 미쓰비시 중공업에 동원된
양금덕 할머니와 김성주 할머니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는데요.

만화를 그린 공성술 작가님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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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앞에서 잠깐 소개해드리기는 했습니다만,
'두 소녀의 봄', 어떤 내용의 만화인지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변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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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여자근로정신대 이야기를 다룬 만화는
처음인 것 같은데...

이 만화를 그려야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답변 2)
(만화의 취지+만화가의 계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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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이번 만화를 그리시면서
실제 주인공인 양금덕 할머니와 김성주 할머니도 만나셨죠..

이야기를 많이 나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답변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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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작가님은 이번 '두 소녀의 봄' 외에도
조아라 선생 이야기나,
오월 만화 '메이피플'을 그리셨는데..

이렇게 우리 지역 역사에 대한 만화를
꾸준히 그리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답변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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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이 외에도 이번 만화를 통해서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뭔가요?

답변 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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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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