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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뉴스데스크

'아침 기온 뚝'…광주 첫얼음, 작년보다 22일 늦게 관측

오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광주에서 첫얼음이 관측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땅 위에 접해 있는 풀 위의 공기 온도로 관측한 최저 온도가
영하 2.7도를 기록하면서 올해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올해 광주지역의 첫 얼음은
작년보다 22일, 평년보다는 17일 늦게 관측됐습니다.
이재원
광주MBC 취재기자
전 뉴스팀장

"기억하겠습니다. 우리가 인간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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