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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30년 염원 의과대 유치 촉구'

전라남도의회가 30년 전남 도민의 염원인
의과대 조속 유치를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전남은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고 응급의료 취약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며,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의대 유치가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24명의 도의원이 참여한
의대 유치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문연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무안군, 영암군 담당 전문분야 :정치.생태

"사람 냄새나는 따뜻하고 공정한 사회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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