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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주기]16 - 특집뉴스데스크 1부 클로징멘트

◀앵 커▶
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건만
'잊지 말자'고
혹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다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진실을 향한 기다림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내일 다른 주제를 가지고
이곳 팽목항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근수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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