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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바다 수온 작년보다 4~7도 상승..피해 예방 분주

폭염으로 바닷물 수온이 크게 상승하면서
수산당국과 어민들이 피해 예방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완도군의 경우 올해 바다 수온이
지난해보다 4에서 7도 가량 상승함에 따라
10개 읍면 어촌계 179어가에
차광막과 액화산소를 긴급지원하고
어민들과 함께 상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영훈
목포MBC 취재기자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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