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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투데이

주말 동안 섬 지역 응급환자 잇따라 해경 이송

오늘(5) 새벽 1시 25분쯤
신안군 장태도에서 50대 주민이
코에서 출혈이 장시간 멈추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경비함정을 투입해
긴급 이송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앞서 지난 3일에도
신안군 흑산도에서 심근경색 증상을 보이는
70대를 헬기에 태워 목포의 대형병원으로
옮기는 등 주말 동안 섬 지역 응급환자
이송이 잇따랐습니다.
김진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강진군, 장흥군, 문화, 교육 담당

"선한 힘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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