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내일(29)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현장을 찾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원 후보자가 내일(29)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입주 예정자와 피해 상가 등
대책위원회 대표들을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측은 사고 발생 100일 지났는데도
피해 보상 협의 등 후속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직접 만나서 의견을 들은 뒤 후속 조치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내일(29)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