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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

북한이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동향이 알려졌습니다.

사단법인 북방경제문화원이 주최하는
북방포럼에 강연자로 나선
이춘근 글로벌혁신전략연구본부 선임연구원은
김정은 체제로 재편된 북한이 과학기술 강국을 선포하고
국산 원료를 활용한 산업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북한의 기술강국 구상이
국제사회와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남북 교류협력도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계상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

"초심을 잃지않고 중심에 서서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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