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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광주 노래방 업주 "생존권 보장 위해 영업 제한 완화하라"

광주지역의 노래연습장 업주들이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존권 보장과 방역수칙 완화를 촉구했습니다.

노래연습장 업주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업계가 전반적으로 파산 직전에 이르렀다며 생존권 보장을 위해
밤 10시까지로 제한된 영업시간을 12시까지 연장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윤근수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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