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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산타모니카호, 누적 탑승객 20만 명 돌파

진도와 제주를 오가는 '산타모니카호'가
취항 1년만에 누적 탑승객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5월 7일 운항을 시작한 산타모니카호는
하루 2회 진도와 제주를 왕복 운영하고 있으며,
취항 1년을 맞아 헌혈자 운임 할인과
승선 인증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박종호
목포MBC 취재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해경, 완도해경, 전남교육 담당

"안녕하세요. 박종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