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여동안 진행된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40만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에 따르면
광주 전역을 디자인 축제의 장으로 물들인
디자인비엔날레를
5만여명의 시민이 직접 관람했고,
온라인 전시장을 통해서도 8만여명이 관람하는 등
누적 관람객 수 4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디레볼루션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비엔날레는
코로나19에 대비한 온라인 전시관이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두 달여 일정 마무리..40만명 관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