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힘이 본경선 일정을 호남에서 시작하며
호남 공략에 집중했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4명의 후보자들은
각기 장점을 내세우며 호남 민심의 틈을 파고 들었습니다.
**
학동 철거건물 붕괴 참사와 관련해
경찰이 비위의 몸통으로 지목되고 있는 조합과 시공사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합니다.
**
거액을 들여 말 산사업을 육성하겠다는 자치단체가
죽은 말에 수년동안 관리비를 지급해 왔습니다.
황당한 사연을 취재했습니다.
**
코로나19로 지난해 취소됐던
추억의 충장 축제가
올해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다음달 개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