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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피해자 보호 '희망틔움 AI케어센터' 개소

광주경찰청이 AI로 범죄피해자를 보호*지원하는
희망틔움 AI케어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23)
희망틔움 AI케어센터 
개소식을 열고
범죄 피해자 보호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희망틔움 AI케어센터는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AI 상담기술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피해자를 보호*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희망틔움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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