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진정세'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점점 감소하는 등 진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동안 광주에서는 321명,
전남은 39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30일 1천 명대 이후,
이달들어 일일 확진자 수는
500명에서 700명 사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누적 확진자는 광주 53만 여명
전남은 59만 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