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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눈물바다가 된 5.18 기념식

80년 5월 18일.
세상에 나온 김소형 씨.
하지만 그녀를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아버지는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없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생일'


광주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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