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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광고공사, 지역 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올 한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방송 광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방송광고공사는
지역 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구축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170여 개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해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은
오늘(16) 오후까지 방송광고공사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한편 광주지역 AI 결혼 중개 앱 '여보야'가
중소기업 송출비 지원을 받아 지난해 매출 25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계상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장

"초심을 잃지않고 중심에 서서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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