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정

무등산 정상 내년 9월부터 상시개방

무등산 정상이
내년 9월부터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됩니다.

광주시는
무등산국립공단과 공군 등과 함께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을 위한
역할 분담과 실무협의체 구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1년 군 당국과 협의해
무등산 정상을 처음으로 일시 개방했으며,
지금까지 47만여명의 탐방객이
무등산 정상을 다녀왔습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