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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목포해경, 연휴 기간 섬마을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

연휴 동안 잇따라 발생한
섬마을 응급환자 8명이 해경에 이송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어제 낮 10시 5분 쯤
진도군 관사도에서 80대 여성 A씨가
의식이 미약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육지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같은날 낮, 목포 달리도와
신안군 소악도에서 목과 허리등에 부상을 입은
60대 섬마을 환자들을 육지로 이송하는 등
지난 1일부터 연휴 동안
8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습니다.
양정은
목포MBC 취재기자
사건ㆍ경제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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