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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김성규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에게 리우올림픽을 듣다

(앵커)

4년을 기다려 온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개막이
열흘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올림픽에는
35명의 광주, 전남 출신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데요.

오늘 이슈와 사람에서는
김성규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과
리우 올림픽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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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얼마 전, 선수들 격려 차원에서
체육회가 태릉 선수촌에 다녀 온 걸로 압니다.

우리 선수들의 컨디션은
어떠하던가요?

-&\gt;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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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여자 양궁 기보배, 최미선 선수와
여자 유도 유망주 김성연 선수 등
우리 지역 선수들이 뛰는 경기는
언제 볼 수 있죠?

-&\gt; 답변 (30-40")

일정과 주요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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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세계적인 무대에 출전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선수단의 메달 사냥도 큰 관심인데요?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gt; 답변 (30-40")

메달 기대 종목과 선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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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거의 모든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브라질로 떠났습니다.

브라질 리우 올림픽 선수촌의
상태가 좋지 못해서
입촌을 거부하는 국가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우리 선수들은 어떻습니까?

-&\gt;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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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체육회에서도 리우에 가는 걸로 압니다.
가셔서 어떤 역할을 하고
오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gt;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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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길 바라겠습니다.

이른 아침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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