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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페셜[한걸음 더] 현장취재

(영상뉴스) 백운고가 역사 속으로

지난 6월 철거가 시작된 백운고가차도가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마지막 남은 상판 구조물이
어젯밤 철거됐는데요.

31년간 교통의 중심이었던
백운고가의 마지막 모습을,
김상배 기자가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김상배
광주MBC 영상기자
"광주전남 시민들의 가장 선명한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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