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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 예비후보,세월호 8주기 추모*안전 광주 다짐

광주시장 예비후보들이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진도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세월호가 남긴 교훈을 새겨
안전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예비후보도
생명 안전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시장이 안전 컨트롤 타워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연주 정의당 예비후보와
김주업 진보당 예비후보도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신구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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