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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특산물, 태국과 싱가포르에 2백20만 달러 수출계약

전라남도와 무역협회가 함께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수출상담에서 220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전남 농수산식품기업과 화장품 등 15개가 참여했으며
태국에서는 알로에음료와 고구마말랭이, 혈당 측정기 등이,
싱가포르에서는 전복과 고구마 등이 주목받았습니다.

문연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무안군, 영암군 담당 전문분야 :정치.생태

"사람 냄새나는 따뜻하고 공정한 사회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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