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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설 연휴 다도해 섬 귀성 행렬 이어져

다도해 섬지역을 중심으로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안 흑산도와 송도 등
먼바다 2개 항로를 제외한
대부분 항로가 정상 운항되면서
오늘 목포여객선터미널 등에는
귀성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내일까지 뱃길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레부터는 바다의 물결이 높아져
귀경길 차질이 우려됩니다.
양정은
목포MBC 취재기자
사건ㆍ경제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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