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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데스크

시민 10명 중 7명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찬성"

광주 시민 10명 중 7명 가량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닷새간
시민 소통 플랫폼 광주 온을 통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변경하는
정부 계획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3천 1백여명 가운데
28%가 매우 찬성한다고 답했고,
40%는 찬성하는 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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