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당규 위반 사실이 확인된 청년 경쟁선거구에
대해 재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비대위는
투표 당일 여론조사업체가 배심원단을
임의로 추가 모집한 것으로 확인된
서구3 선거구와 광산 4선거구에 대해
오는 6일과 7일 다시 경선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청년 경쟁 선거구 후보에게 접근해
돈을 요구한 브로커가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고발이나 수사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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