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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속도로 승합차 전도...3명 부상

오늘(31) 새벽 5시 15분쯤,
호남고속도로 광주 신창동 부근에서
15인승 승합차가 우측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1명이 머리에 외상을 입고
다른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바퀴 파손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지은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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