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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분기 수출액 119억 달러..33.4% 증가

지난 1분기 전남지역 수출액이
119억8천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점4%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화학제품이
46억 달러로 33.2%, 광물성 연료가 40억 달러로 95.2% 각각 증가했으며
국가별로는 중국이 29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과 미국, 호주, 일본 순이였습니다.

농수산식품은 김과 전복 등 품목의 호조로
26% 증가한 1억4천만 달러 상당을 수출했습니다.
문연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무안군, 영암군 담당 전문분야 :정치.생태

"사람 냄새나는 따뜻하고 공정한 사회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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