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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 투데이) '음성입니다' 말바우시장 상인의 호소

(앵커)

최근 다시 문을 연 북구 말바우 시장은,
추석을 앞둔 지금도 여전히
한산한 모습입니다.

상인들은 '코로나19 음성 확인'이 적힌
표찰을 목에 걸고 장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말바우시장 상인회, 박창순 회장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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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목걸이를 보고
상인들의 절박함이 느껴져..

폐쇄 전과 후를 비교하면,
매출 차이가 어느정도나 됩니까?

답변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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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매출이 떨어지면서 고정으로 나가는
건물 임대료 같은 부분도
고민이 많을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답변 2)
착한 임대료 운동도 소용 없는 얘기? .. 임대료 관련 고민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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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상인들 사이에서는
코로나19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나
스트레스는 없으십니까?

답변 3)
창평집 주인 분도 확진 판정 받았다는데, 상인들 내에선 코로나19에 대해 어떻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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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지원이 가장 필요하십니까?

답변 4)
가장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면 됩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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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요즘 말바우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떤 준비와 노력을 하고 계신지,

이야기를 해주세요.

답변 5)
말바우시장이 손님 유치 위해서 하고 있는 노력들, 말바우 시장에 오면 어떤게 좋은지 등을 이야기 해주시면 됩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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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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