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뉴스투데이

(이슈인/문화) 4월 1일 광주비엔날레 개막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됐던 광주 비엔날레가
오는 4월 1일 개막합니다.

현재 막바지 전시 준비와 함께
안전하게 관람객을 맞이할 채비에 한창인데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올해 비엔날레는 어떻게 꾸며질 지,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십니까?


============================================
(질문 1)

다음주 광주 비엔날레가 열립니다.
원래 4월 개막이 아니었죠?


(답변 1)
-작년 9월 개막 예정, 코로나로 두 차례 연기
-기간 단축과 부대행사 대폭 축소


============================================
(질문 2)

국제행사인 만큼 코로나19 때문에
전시 준비하는 게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답변 2)
-해외 작가 입국, 전시 작품 반입 등


============================================
(질문 3)

이제 개막이 일주일도 안 남았습니다.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실텐데,
차질없이 잘 준비하고 있습니까?


(답변 3)


============================================
(질문 4)

아무래도 코로나 상황 속 열리다보니
전시 방식이나 운영 수칙에도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운영 됩니까?


(답변 4)
-온라인 전시
-오전 10시부터 (매주 월요일 휴관)

============================================
(질문 5)

이번 비엔날레 주제가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 입니다.
조금은 난해한데.. 어떤 의미를 담고 있습니까?


(답변 1)
-주제 의미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
(질문 6)

이번 전시만의 특징은 무엇이고,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답변 6)


============================================

네. 알겠습니다.
안전하고 많은 시민들께 큰 위로를 전하는
비엔날레가 되길 바라봅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서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