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기념하고
옛 전남도청을 통한 5.18의 학술적 논의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늘(12일)
전국 각 대학의 연구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5.18과 도청'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고
'1980년 5.18 항쟁을 어떻게 알아가고,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를
발표와 토론을 통해 논의했습니다.
현장 참여는 사전 예약자들만 가능하며,
그외 청중들은 5.18 기념재단 유튜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