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남도, 연휴 뒤 취약계층 '문화누리카드' 지급

전라남도는 설 연휴가 끝난 2월 3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복지 혜택을 주는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합니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살 이상
도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2만 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을 지원하며,
국내 여행·여가 시설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내 1천 4백 여 곳의 가맹점에서
쓸 수 있으며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나
인근 주민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양정은
목포MBC 취재기자
사건ㆍ경제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