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세월호 희생자들의 십자가 순례단이
이틀째 광주를 행진했습니다.

순례길을 함께 한 수백 명의 시민들은
유가족을 위로하며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역주행 차량에 부?H쳐 숨졌습니다.

여름 휴가를 다녀오던 길에
어이없는 참변을 당했습니다.
============================================
지역 대학들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수시모집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신입생 충원률을 높이기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
송원 자사고의 지정 연장 문제를 놓고
학부모와 시민단체가
서로 다른 주장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
광주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