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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해남 녹차공장 기계 끼임 사고.. 30대 노동자 중상


어젯밤 10시 45분 쯤
해남군 계곡면의 한 녹차 공장에서
30대 노동자가 녹차잎을 건조시키는 작업 도중
기계에 손이 끼어 중상을 입었습니다.

노동부는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정은
목포MBC 취재기자
사건ㆍ경제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