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카메라 리포트 시간입니다.
광주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고
또 지역의 대표적 관문이라할 수 있는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은 '절대금연구역'이죠.
그런데 흡연자들이 아랑곳하지 않고 담배를 피워대고 있습니다.
담배피우는 것도 모자라 금연 플래카드에 담뱃불로 구멍까지 내는 건 또 뭔가요?
전윤철 카메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 광주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 앞 길
"절대금연구역의 흡연자들"
"담뱃불로 금연 플래카드에 구멍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