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남소방,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전남소방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경계 근무에 들어갑니다.

이들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대상 지역에서
하루 두 차례 소방순찰을 하면서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해넘이*해맞이 명소 등 33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할 방침입니다.
김진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강진군, 장흥군, 문화, 교육 담당

"선한 힘으로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