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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데스크

전남도, 대설 강풍 피해 현장 신속 지원

전라남도가 대설, 강풍 피해 파악과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섰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19) 열린
대설 강풍 대처사항 점검회의에서
피해 현황을 파악해 농축수산 등 분야별
현장 지원을 신속하게 하고
시군과 협조해 도내 모든 도로의 제설작업을
실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전남지역에는 오늘 3천9백여 명의
제설 인력과 1천5백여 대의 제설장비가
동원돼 눈을 치우고 있습니다.
문연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무안군, 영암군 담당 전문분야 :정치.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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