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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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으로 승격되는 트라우마센터가
당초 5.18에 맞춰 이번달 개관하려 했지만
준비 부족으로 일정을 맞추지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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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국 최고수준입니다.
가뜩이나 힘든 살림살이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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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참여자치21이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성명을 내고
대국민 사과와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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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이 고령의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여는
한글 수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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