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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전국교육감협의회 공동대응 요구 방침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5.18이 교육과정에 명시될 수 있도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공동대응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정선 교육감은 5.18 민주화운동 용어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빠진 것과 관련해
오는 18일 열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17개 교육감의 공동대응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이 교육감은 해당 내용을
교육감협의회 기타 안건으로 제출한 상태입니다.


이다현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교육 담당

"안녕하세요. 이다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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