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제 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지방보훈청은 오늘(24) 오전 정부광주합동청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제2 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야심차게 준비했지만..'사투리는 아직'

(앵커) 경찰과 조사 받는 사람의 대화 내용을 받아적어주는 AI 조서가 지난해부터 수사 현장에 도입됐습니다. 주로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억압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수사를

광주경찰청 'AI 조서' 활용률 8%에 그쳐

경찰청 차원에서 도입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시스템, 이른바 'AI 조서'의 활용률이 일선 수사 현장에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자기 집에 불 지르려 한 20대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 오전 6시 반쯤 광주 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

온화한 봄 날씨..곳곳에 나들이객

(앵커 3월도 벌써 반이나 지나갔습니다. 봄기운이 한층 짙어지고 하늘도 맑아서 바깥 활동 하기 좋았는데요. 오늘 주말 풍경이 어땠는지, 이다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시민단체-5.18 단체 깊어지는 갈등

대한민국 특전사회를 초청해 대국민 선언식을 강행한 5.18 단체와 제43주년 5.18 행사위원회간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5.18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어제(1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