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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트럭서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20) 오후 4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운남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가 모두 타고
옆에 있던 주차 차량이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현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교육 담당

"안녕하세요. 이다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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