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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페셜[한걸음 더] 집중취재

U대회 5일째3 - 내일의 경기(8일)

◀ANC▶
내일은 우리 대표팀의
골든데이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주요 경기 일정을
정지성 스포츠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VCR▶
(정지성)
우리 선수단 금메달 ~개로 금빛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막 6일째인 내일도 사격, 양궁 등
효자 종목에서 무더기 금메달이 기대되는
골든데이입니다.

1)50개로 가장 많은 금메달이 걸려있는 육상이
내일 첫 경기를 시작합니다.

육상은 암투병을 이겨낸 벨기에 선수와,
아름다운 몸매로 유명세를 탄 호주의 허들 선수
등 이색 해외 선수들의 출전으로 관심을
모으는데요.

(VCR)
2)내일 가장 많은 금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은
양궁입니다.

리커브 개인,단체,혼성에 5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는데, 기보배 선수가 속해있는
우리 대표팀은 5개를 모두 가져오겠다는
목표입니다.

(VCR)
3)유도도 5일동안의 열전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금빛 메치기를 펼칩니다.

금메달 2개를 두고 남녀 단체전을 치르는데
금메달 5개를 휩쓴 우리 대표팀이 총출동하며
남은 두 개의 금메달 획득도 예고하고
있습니다.

(VCR)
4) 구기 종목 중 유일하게 선전하고 있는
축구는 남녀 모두 연승 행진 중입니다.

내일은 3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오른
여자 대표팀이 프랑스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정지성)
5) 한국의 강세 종목으로 기대를 모으는
골프도 4일동안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우리 대표팀은 차세대 골프스타 이정은 선수를
비롯해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유대회 골프 종목 첫 메달을 가져오겠다는
각오입니다.

6)이외에도 배드민턴 단체전과 태권도 품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내일의 경기였습니다.
◀END▶
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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