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간 8백 명 대를 유지하며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방역당국은 전날(9) 광주에서 370명,
전남에서 440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총 81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들어 7백명 대로 올라선
광주와 전남 지역 하루 확진자 수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 연속
8백명 대를 기록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뚜렷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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