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광주시, 병상 부족 대비해 생활치료센터 추가 운영

광주시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병상 부족에 대비해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마련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생활 치료센터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원 인력과 시설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방학교 생활관에 이은 두 번째 생활치료센터로
경증이나 무증상자 98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