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남 꿈사다리 공부방, 4일부터 운영 시작


꿈사다리 공부방 120곳이
오는 4일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꿈사다리 공부방은 전남의
고학력*미취업 청년을 지역아동센터의
교사로 배치해 아동 학력 보강과
청년 일자리 제공 효과를 기대하는
사업입니다.

전남에서는 2017년부터 꿈사다리
공부방을 통해 연간 1500여 명의
아동이 학습지도를 받았습니다.

양현승
목포MBC 취재기자
목포시, 신안군, 심층취재 담당

"사대문 밖에도 사람이 삽니다"